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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팬디가 필요해.............

루트 반정도 했을때부터 이미 최애가 된 카게유키구요ㅋㅋㅋ 이제 이 이후의 스토리가 있으면 완벽해...
카게유키 루트는 여태까지의 루트들 중에서 (내 기준) 최고로 강한 멘탈을 필요로 함. 아니 진짜ㅠㅠㅠ이렇게 끝나면ㅠㅠㅠㅠㅠㅠ 네 그렇죠 저는 스위치 사면 언리미티드부터 사겠습니다(진지
이 안타까운 상황이 팬디에서는 조금이라도 나아지기를 매우 간절히 바라고 있다구요........





언제나 그렇듯 스포 주의








사실 얘도 처음부터 계속 수상한 티를 내서 의심하려면 얼마든지 의심할 수 있었는데 오히려 '이렇게 대놓고 수상한 캐는 범인 쪽은 아닐거야' 라고 생각하기도 했음
근데 결과적으로 그 생각이 맞았긴 한데.......... 틀렸기도 하고......





개인적인 감상 포인트:


1. 첫 등장부터 강렬하다


취미가 인간 관찰이신 분ㅋㅋㅋㅋㅋㅋ 처음 만나자마자 주인공한테 흥미가 있다면서 죽음이 언제 다가올지 모르는 느낌은 어떤 느낌인지 알려달라고 들이댐ㅋㅋㅋ 저렇게 요란하고 수상하게 등장하니까 나는 오히려 '아 얘가 아도니스면 너무 뻔하니까 의외로 결백할지도 몰라' 라고 생각해 버리고........ 주인공한테도 역시 의심가는 대상 1위이고 실제로도 '나를 의심하고 있지?' 하는 상황이 몇 번 있음. 그치만 카게유키가 워낙 말을 잘하고 모든 사람에게 저렇게 능글+뻔뻔+장난 반 진심 반인 태도를 취하니까 그때마다 어찌저찌 넘어간다ㅋㅋ










그리고 초반에는 만나기만 하면 계속 '너를 관찰하게 해줘' 모드라서ㅋㅋㅋㅋㅋ 이때쯤부터 이분의 귀여움이 보이기 시작했구요











2. 시라이시 박멸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카이상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그런데 사실 이 모임의 존재는 예전부터 들켰고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본인이 오늘은 왠지 모임을 할 거 같다면서 탐정사무소 멤버들을 끌고 구경하러 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주인공이 실수로 카게유키가 마시던 (도수 높은) 술을 마시고 상태가 안 좋아지니까 저렇게 머리 쓰다듬어줌.... 그래 난 너에게 이런 자상함이 있을 거라고 믿었어ㅠㅠㅠㅠㅠㅠㅠ










3. 고양이 덕후


본격 고양이를 위해 퇴사를 고민하는 냉철한 프로파일러














카케유키 집에 가면 볼 수 있는 흔한 앨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길냥이들한테 1번부터 37번이라고 이름(?) 을 붙여주고 그걸 다 구별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고양이가 고양이를 들고 있는 것 같고 막(
여기서 카게유키가 고양이를 좋아하는 건 '자유롭게 살아가는 모습에 대한 동경' 이라는 걸 어렴풋이 알 수 있는데 이건 루트 중간중간에도 언급이 된다.









4. 14번 & 마치 인형 같아요 (제작진이 나의 멘탈을 시험하기 시작해)


평소에도 카게유키는 X-day 사건의 일을 마치 남의 일처럼 말하고, 무엇이 어찌되든 상관없다는 듯한 태도를 보임.
주인공은 카게유키의 무신경한 태도에 화가 난 나머지 '시라이시상이야말로 마치 인형 같아요' 라고 말하고 카게유키는 그걸 듣고 동요함.









카게유키는 어릴 때부터 철저하게 훈련받아온 아도니스의 공작원이었고, 제대로 된 이름을 받는 대신 '14번' 이라고 불려옴. 아마도 제대로 된 자아를 갖지 못하고 오직 아도니스라는 조직을 위해서만 존재하고 행동하도록 일종의 세뇌와 프로그래밍을 받아온 게 아닌가 싶다. (뒤에 가서는 제로한테 거역하지 못하는 것도 그렇고)
자신들의 존재는 '무' 라고 스스로 느꼈던 게, 주인공한테서 '인형' 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떠오른 게 아닐까?

 

얘는 세상의 온갖 어두운 면을 알고 있는 것처럼 행동하지만 사실 굉장히 세상물정에 어둡다........ 심지어 크리스마스는 사전적인 정의밖에 모르고, 산타클로스는 무슨 예약제 이벤트라고 믿고 있음ㅠㅠㅠ 본인은 그걸 '흥미가 있는 것 이외에는 기억하지 않는다' 고 말하면서 얼버무리려고 하는데 그게 공작원으로서 필요한 것 이외에 얼마나 아무것도 배우지 못했는지를 알려주는 것 같아서ㅜㅜㅜㅜㅜ안타까움ㅜㅜㅜㅜㅜㅜㅜㅜ





근데 이 14라는 숫자가 또 길냥이들 이야기랑 이어진다ㅠㅠㅠㅠㅠ





주인공이 길냥이 중에 14번은 아직 못 만났다고 하니까 14번은 없다고 말하는데ㅠㅠㅠㅠㅠㅠㅠ 말투에서 쓸쓸한 게 느껴져서ㅠㅠㅠ 공작원으로서의 연기가 아니라는 걸 알 거 같아서 슬펐음ㅠㅠㅠㅠㅠㅠㅠ










5. 흥미 --> 관심 --> 호감


이 장면도 나중에 다른 상황에서 다시 나오는데.......ㅜㅜㅜㅜㅜ생각만 해도 슬프다ㅜㅜㅜㅜㅜㅜㅜㅜ








갑자기 최종보스로 의심되는 (내가 의심하는ㅋㅋㅋ) 사람과 크리스마스를 같이 보낼 위기(?) 에 처한 주인공





그때 카게유키가 나타나서 주인공이 자기랑 같이 크리스마스를 보낼 예정이라고 말하는데, 본인도 자기가 왜 그렇게 말했는지 이해할 수 없어서 당황함.
아도니스에게서 받은 명령 이외에 '자신의 감정' 으로 움직이기 시작하는 카게유키와 거기서 오는 혼란이 느껴졌음.










이제 주인공을 향한 감정이 '싫어하지는 않음' 으로 바뀌었는데




여기서 한 걸음 더 나가시는 이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 미소......







6. 카게유키만의 다정함


?!?!?!?!?!





9월, 10월 사건을 해결하고 나서 아도니스의 '정의' 에 대해 고민하느라 지친 주인공을 집으로 초대해서 따뜻한 목욕 + 수제 계란말이를 만들어주는 카게유키ㅠㅠㅠㅠㅠ
예전 같았으면 만들어져 있는 걸 사려고 했을텐데... 주인공과 만나서 제일 긍정적인 변화를 많이 겪은 캐릭터는 얘가 아닐까ㅠㅠㅠ










ㅠㅠㅠ이 루트에서 제일 좋아하는 장면ㅠㅠㅠㅠㅠㅠ 저렇게 진심으로 웃는 모습이 너무 예쁘고ㅠㅠㅠ앞으로도 계속 저렇게 웃어줘ㅠㅠㅠㅠ
그러나 카게유키는 결심을 한다.....주인공을 지키기 위해 자신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ㅠㅠㅠ






7. 배신


(그 와중에 저 깨알같은 핸드폰줄 디테일 보면서 더 가슴이 아프고ㅠㅠㅠ)
무카이상한테서 전화를 받은 주인공은 카게유키가 미쿠니 레이를 죽였다는 걸 알게 된다






카게유키는 탐정사무소 건물에 폭탄을 설치하고, 그게 터져서 혼란스러운 틈을 타서 주인공을 납치해 아도니스의 아지트로 데려옴. 그리고는 자신의 정체를 밝히고 여태까지 했던 모든 행동들이 다 연기였다고 말하는데ㅠㅠ








제로는 주인공의 각오를 시험해 보고자 그 자리에서 카게유키를 죽이라고 한다.........아니 뭐 저런..... (플레이하면서 매우 욕함









주인공의 필사적인 설득으로 카게유키는 처음으로 제로의 명을 거역하고 둘은 그 자리에서 도망침. 하지만 쫓아온 제로가 내는 특수한 주파수(?) 때문에 카게유키는 매우 고통스러워함ㅠㅠㅠ 주인공이 총으로 제로의 심장을 맞춰서 죽이지만 그것과 동시에 제로가 목걸이를 발동시키고 주인공은 독 때문에 의식을 잃음ㅜㅜㅜㅜ



이때 나는 케이 루트처럼 병원에서 끝나는 그런 엔딩을 생각하고 있었지만.........





8. 엔딩 + 후일담 =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목걸이의 독 때문에 주인공은 계속 의식을 되찾지 못함.








그리고 주인공이 깨어났는데......
저 ??? 를 봤을 때부터 뭔가 안 좋은 예감이 들기 시작함ㅠㅠㅠㅠㅠㅠㅠㅠ







?!?!?!?!?!?!?!?!?!
아니 제작진ㅠㅠㅠㅠㅠㅠㅠㅠ 카게유키한테 왜 그래요 대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감정을 없애고 웃는 건 특기라고 말할 때 너무 마음이 아팠다ㅠㅠㅠㅠㅠㅠㅠㅠ 자기 정체를 밝히지 않고 담당의라고 말한 것도 혼란스러워할 주인공에 대한 배려라고 생각하니까 더 슬퍼ㅠㅠㅠㅠㅠ










처음 주인공을 만나서 탐정사무소에 데려갔을 때랑 똑같은 대사인데 이제는 상황이 너무나도 달라졌음.








아도니스의 아지트에서 일어난 일 때문에 다같이 하기로 한 크리스마스 파티를 못하게 돼서, 1년이 지난 지금 제대로 파티를 하려고 하는 멤버들ㅠㅠ
저 모습은 고양이 핸드폰줄을 교환하던 때랑 똑같지만 그때와도 너무나 많은 것들이 달라졌고....... 주인공은 예전에 이런 일이 있었던 것 같다고 느끼지만 아직 기억을 되찾지 못함.











카게유키는 자수하러 가기 전에 주인공에게 이별을 고하려고 한다ㅠㅠㅠㅠㅠㅠㅠㅠ 울지마ㅠㅠㅠㅠㅠㅠ
저때까지도 주인공 기억이 안 돌아와서 너무 초조했음...........








카게유키가 레이를 죽이고 잠적하기 전에 남겼던 말을 똑같이 들은 주인공이 그제서야 모든 걸 기억해 낸다. 대사에 있는 '시라이시상' 보고 나도 안심함......










카게유키는 주인공이 있는 곳으로 반드시 돌아오겠다고 약속하고 자수하러 간다ㅠㅠㅠㅠㅠ
이렇게 그냥 미래를 기약했다 정도로 끝나는 건 너무 슬프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팬디가 필요해ㅠㅠㅠㅠㅠㅠㅠ







+ 비련 엔딩




비련엔딩에서는 주인공이 제로를 죽이지 못하고, 제로가 목걸이를 발동시켜서 주인공은 그대로 잡혀버림. 그 후로 제로에 의해 세뇌교육을 당한 주인공은 정신이 망가지고 아도니스의 일원으로서 살인을 반복함. 심지어 탐정사무소의 멤버들도 다 죽인다ㅠㅠㅠ 카게유키는 제로가 뭘 했는지 목소리를 잃고 주인공의 곁을 지킴ㅠㅠㅠㅠㅠㅠㅠ

 

 

 

 

 






+ 배드엔딩 중에서



배드엔딩 중에서 제일 임팩트가 있었던 거. 시라이시로 추정되는? 사람이 목걸이에 간섭하려고 하고, 그때 사람이 총에 맞았다는 제보가 들어와서 현장으로 향한 주인공은 죽어 있는 시라이시를 발견한다ㅠㅠㅠ



 

 

 

 





+ 여전히 신출귀몰(?) 한 케이



아도니스의 침입을 막기 위해 설치된 방범용 함정에 누군가가 걸려서 다들 엄청 긴장한 표정으로 감시카메라 영상을 보는데 걸린 게 케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엄청 진지한 상황이었는데 케이 저 표정이 너무 웃겨서ㅋㅋㅋㅋㅋㅋㅋㅋ실제로 플레이하다가 새벽에 혼자 웃음ㅋㅋㅋㅋㅋㅋ







다음은 드디어 이분



카게유키 루트 끝나고 나니까 벽이 깨지면서 아이지상이 멋있게 등장하시구요!! 뭔가 아이지의 과거로 추정되는 스토리가 나오는데 매우 궁금.....!

 

 

 

  1. 2020.07.05 00:00 신고

    류님 글 기다리고 있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일단... 류님이 빨리 스위치를 사시길 ㅠㅠㅠㅠㅠㅠ저도 스위치 사면 일단 카라마리부터 재탕하고싶어서 거의 구매 1순위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큰화면으로 하는걸 보니 절대 해야겠다 싶던 ㅠㅠㅠㅠㅠ 전 개인적으로 시라이시 루트는 사쿠라가와랑 무카이랑 같이 어울리는 파트도 좋고... 다른 서브캐들이랑 조합이 좋더라구요 ㅠㅠㅠ 본편할땐 시라이시+무카이가 좋았는데 팬디 하고나니 시라이시랑 미쿠니 조합도 너무너무 좋아가지고 ㅠ 흑 본편 다하시고 팬디도 빨리 해주셨음 좋겠네요ㅠㅋㅋ 하 시라이시... 캐릭터 자체가 넘 안타깝기고 한 그런 캐라서ㅠㅠㅠㅋ 전 개인적으로 비련엔딩이 진짜 충격적이었어요 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래도 설정때문이겠지만?... 보고 진짜 놀랐던 기억이 ㅠ 큭 류님이 젤 좋아하시는 장면 저도 넘 좋아해요... 시라이시라는 사람이 주인공을 만남으로서 첨으로 일케 웃게된게 너무 ㅠㅠㅠㅠ 전 고양이 스트랩 주는 장면 젤 좋아하지만요 ㅋㅋㅋㅋㅋ ㅠㅠㅠ 제가 구원서사를 너무 좋아해서 그런가 시라이시는 캐릭터 자체는 정말 취향 아닌데 루트를 너무 재밌게했던거같아요 엔딩은 보고 물음표 엄청 띄웠지만 ㅠㅠㅠㅋㅋㅋ
    류님 올클도 얼마 안남으셨네요!!!! 올클까지 파이팅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 저 팬디 해주시는것도 기대할테니까요~!~!~!

    • 맞아요 이 후기의 요점은 기승전 스위치 기승전 팬디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검색해보니까 스위치는 본편이랑 팬디 합본이군요 일단 장바구니에 넣고 보기로 ^_^ (결제는 언제할거니
      카게유키가 레이를 죽인 게 좀 충격이었어서ㅠㅠ 그 둘의 관계를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어요 (그러니까 팬디를 사라 류님) 그리고 표정관리 안되는 무카이상도 너무 귀엽고ㅋㅋㅋㅋㅋㅋㅋ 이 루트 조연들이 진짜 다 개성이 넘쳐서 좋아요
      비련엔딩....... 저는 오히려 케이 루트가 '비련' 엔딩이란 말에 더 어울리는 거 같았어요 카게유키는 그냥 '비극' 엔딩이라는 느낌이........ㅜㅜㅜㅜㅜㅜ 살아있는데도 저렇게 죽은 거나 마찬가지인 채로 지낸다니ㅜㅜㅜㅜㅜ
      고양이 스트랩 저도 좋았어요 특히 후일담에서 그걸 연상시키는 고양이모양 트리장식이라던지ㅜㅜ 진짜 이 루트 완성도 장난아니라고 생각했답니다ㅋㅋㅋ 전 원래 신비주의 / 미스테리어스 이런 캐 좋아하는데 카게유키는 진짜 모습이 드러나고 나서 더 좋아하게 된 거 같아요 저런 미소 + 순수함이 있는 캐였다니ㅠㅠ 이제 올클이 얼마 안남았.....아이지상을 만나러 가요ㅋㅋㅋㅋㅋ아니 림님 제 팬디 후기 벌써 기대하시면 안된다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제 할지도 아직 모른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하게되면 글은 꼭 올릴테지만요>.<

      2020.07.05 10:27 신고
    • 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스위치랑 팬디가 시급해요 아ㅏㅏㅏㅏㅏ ㅠㅠㅠㅠㅠㅠㅠㅠ으으으 맞아요 저도 엄청 놀랜... 하지만.? 팬디를 하시면... 정말 좋아하실거라고 저는 장담합니다(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요~~~~ㅠㅠㅠ저 정말 공략캐 말고도 서브캐들이랑 친해지는거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그런점에서 시라이시 루트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ㅠㅠㅋㅋㅋ;
      아 그쵸 ㅠ... 케이는 진짜 말 그대로 비련이라는 느낌인데 시라이시는 정말.. 비극인 ㅠㅠㅠㅠㅠ 진짜 여러모로 케이 비련보다 충격적이었어요 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진짜 저는 휴대폰 스트랩 바뀐거에서 놀라고 엔딩에서 스트랩CG보고 또 놀랐던거같아요 정말ㅋㅋㅋ 으으으 맞아요 시라이시는 그런점이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ㅋㅋ큐ㅠㅠ 알면 알수록 안쓰러워가지고 ㅠ 행복해졌으면 싶어요ㅠㅠㅠㅠ ㅋㅋㅋㅋ저 아이지 루트도 엄청 재밌게 했으니까요 류님도 재밌게 하시길...bbb ㅋㅋㅋ저 그쯤은. 충분히 기다릴수 있습니다 ㅋ 류님이 빨리 스위치를 사시길!!!(그리고 저도.)
      아 뜬금없는데 류님 시라이시 좋아하시는거 보니까 뭔가 암네시아에서 우쿄 좋아하실거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0.07.05 10:44 신고
    • 꺄ㅑ 팬디에 레이에 대해서도 이야기가 더 나오는거군요!ㅋㅋㅋㅋㅋㅋ제 이런 안타깝고 뭔가 찜찜한 마음을 귀신같이 알아차리는 오토메이트가......역시나 다 준비를 했겠죠 맞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이제 막 휴대폰 스트랩 보면 카게유키 생각날 거 같고 고양이를 봐도 생각날 거 같고 중증이네요ㅠㅠㅋㅋㅋㅋㅋㅋ카게유키 꼭 행복해져야해.......(오열)
      아이지 루트는 아직 챕터0만 봤지만요 림님이 재미있게 하셨다니 저도 벌써 기대돼요 +_+ 앗ㅋㅋㅋㅋㅋㅋㅋ감사합니다 제가 팬디를 하는 날이 어서 오도록..........저희 둘의 스위치 구매를 기원하고 있어요 흑흑ㅜ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
      헉 림님 어떻게 아셨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암네시아 산 이유 중에 하나가 여주가 예뻐서 + 우쿄라는 애가 그렇게 장난아니라고 하길래(...) 였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참 알기쉬운사람.........o<-< 하지만 아직 오리온과의 첫 대면을 끝내지 못한채ㅋㅋㅋㅋㅋㅋㅋ방치되어 있어요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라마리 올클하면 암네시아부터 마저 할까 생각중이예요 히히...

      2020.07.05 11:16 신고
    • 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그래도... 조합쪽에 더 관심이 있어서 그런가? 그쪽으론 만족이었어요 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아 진짜요~~~~ ㅠㅠㅠ 빨리 스위치를 사는 날이 와야만 ㅠㅠㅠㅠ
      ㅋㅋㅋㅋ뭔가.. 카라마리 하고보니 우쿄랑 시라이시.... 캐릭터성이랄까 포지션이랄까... 되게 겹쳐보이더라고요 ㅋㅋㅋ 그래서 아~ 우쿄 좋아하던 사람은 시라이시 좋아하겠네 싶던 ㅠㅠㅠㅋㅋㅋㅋㅋㅋ 암네시아는 카라마리보다 짧으니까요 금방금방 하실거라고 생각해욧ㅋㅋㅋ 저의 개인적인 바람으로는 암네시아를 해주시면 좋겠네요 히히><

      2020.07.05 12:30 신고